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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영화계] 작가·배우 감독 데뷔에 '그'가 있었다

작성일  |  20-06-1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한국영화 정상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들 중 ‘침입자’ ‘사라진 시간’은 각각 작가 출신, 배우 출신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침입자’는 40만부가 팔린 ‘아몬드’의 저자 손원평 작가가, ‘사라진 시간’은 연극무대를 거쳐 영화와 TV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정진영이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흥행 앞에 냉정한 이 바닥에서 초심자들의 기획안이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 과정은 녹록지 않았을 터. 이들의 도전 뒤에는 15년 넘게 인연을 쌓아온 충무로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제작자 중 한 명인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지원이 있었다.

장 대표는 “원래 어떤 도전이든 응원하고 지지하는 편이지만 손원평 감독은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에 연출부에 있었고, 정진영 감독은 열일곱 살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꿔왔다”며 “그들의 도전을 지원했다기보다는 제작자로서 냉정하게 그들의 대본이 좋았기에 참여했을 뿐”이라고 그들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장 대표는 겸손하게 말했지만 ‘침입자’는 기획된 지 8년 만에, ‘사라진 시간’은 4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다. 그의 공이 적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투자자들에게 외면받은 ‘범죄도시’도 그에게 발견돼 순제작비의 10배에 이르는 흥행수입을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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