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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대표 "할리우드 사로잡은 매력? 익숙함 속 신선함"[SS인터뷰①]

작성일  |  19-07-25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BA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가 ‘충무로 미다스 손’으로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지난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 사건’을 통해 영화계에 발을 들인 장원석 대표는 ‘의형제’, ‘최종병기 활’, ‘끝까지 간다’, ‘터널’, ‘범죄도시’ 그리고 ‘악인전’과 최근 개봉한 ‘롱 리브 더 킹’까지 제작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제작자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악인전’은 제72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과 더불어 실베스터 스탤론의 영화사인 발보아 프로덕션에서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확정했다. 장원석 대표는 공동 프로듀서로, 출연 배우 마동석도 동일한 역할로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배경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장원석 대표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인전’을 통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서게 됐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다.
사실 담담했다. 당시 국내 개봉 성적이 제일 중요했기에, 국내 생각을 많이 했다. 제가 만든 영화를 어느 곳에서 좋게 봐주시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고 영광이었다.

-‘악인전’은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알려졌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 중인가?
올해 1월에 마동석과 현지 에이전트, 영화사를 돌게 됐다. 그 중 몇 개의 회사가 리메이크의 의사를 전해왔고, 조건을 조율하다 발보아와 함께 하게 됐다. 현재까지는 기초적인 사항에 대해 합의가 끝났고, 다음 스텝으로 가는 중이다. 스튜디오나 작가, 스태프 선정은 LA에서 논의를 하게 될 것 같다.

-어떤 매력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았는지 궁금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콘셉트였다. 아무래도 형사와 조직 폭력배, 그리고 연쇄살인마가 어우러진다는 이야기가 다들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느꼈다더라. 영화는 낯설면 못 본다. 아무래도 상업영화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전개가 필요하다. 그 안에서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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